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

24일(월) (주)이에이치아이(대표이사 오승진)로부터 강력범죄 피해자 및 가족들의 신변보호를 위한

'마이히어로(호신벨) '100개(500만원 상당)를 물품 후원으로 전달 받게 되었다.



이 날 전달된 신변보호 용품은 강력범죄로 2차 피해 발생의 우려가 있는

피해자 및 그 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.



'마이히어로(호신벨)'은 앱 연동(SKT NUGU)을 통해 위급상황 시 바디케이스를 뽑으면

112 문자신고를 통해 현 위치 등이 자동으로 전송이 되는 기능(일부 설정 필요)을 가지고 있다.



박영철 사무처장은 "센터의 후원에 감사인사를 전한다."고 밝혔다.